2020년 4월 12일
약 4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면적의 둔치에 꽃밭이 있다.
공주-대전 구도로를 지나다 눈에 띈 노란 유채꽃밭
제주도에서는 코로나19 때문에 사람들 모일까봐 유채꽃밭을 뒤엎었다는데 ㅠㅠ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들도 드물어 사회적거리를 멀찍이 두고
봄날을 느낄 수 있다.
올 봄은 좀 참고, 내년 봄에 많은 사람들이
석장리에서 조금이나마 힐링했으면~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 계룡산 신원사 - 천연'와불'을 접견하다 (0) | 2020.08.08 |
---|---|
추억이 담겨 있는 계룡산 갑사 (3) | 2020.07.19 |
공산성의 봄 (0) | 2020.05.05 |
칠갑산 천장호 둘레길 (0) | 2020.03.02 |
2020 제주5 - 박물관은 살아있다 (0) | 2020.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