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1 석수 가족의 소풍 초딩 딸아이가 찰칵찰칵 사진 몇 장 찍더니 동영상을 만들었다.쳐다보고 있자니 마냥 웃음이 난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머릿속으로 이런 시나리오를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고단절된 정적인 사진을 동영상으로 연결시켰다는 것이 참신하고 기발하다. 내 딸이라서 그런가? ㅋ 석수는 아이가 공주시 행사에 나가 경품으로 타온 것이다. 2017.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