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균1 무성산 - 홍길동성 한해 마무리 산행, 무성산 홍길동성2:20 동안 가족과 함께 5.5km를 걷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이다.고맙게도 다들 함께 산행을 하고 싶다고한다.케잌 하나에 촛불켜고 박수치는 것보다 함께 산행하길 바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잠시, 미세먼지가 갈등을 일으키게 했지만, 미세먼지의 농도가 조금 옅어지자 우르르 집을 나선다.가족과 함께 하는 것에 촛점을 맞추려 옛 추억이 있는 무성산을 찾기로 한다.무성산 옛 이야기 http://yyh911.tistory.com/9 http://yyh911.tistory.com/21무성산을 처음 찾은 것은 직장에서 였다. 제대로 정상도 찾지를 못하고 헤매다 그 많은 사람들이 간신히 임도를 찾아 내려선 기억이난다. 그리고, 어쩌다 홍길동성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되서는 혼자 찾.. 2018.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