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앱1 날씨앱을 없앤다고 하네요 산행을 자주 하다보니 날씨 정보를 자주 접할 수밖에 없죠.그래서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날씨앱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몇 달 몸이 안 좋아서 산행을 잠시 쉬다보니 녀석을 접할 기회도 점점 줄어들고...며칠 전 오랜만에 녀석을 터치했는데, 날씨앱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안내글이 뜨더라구요. 더이상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는 날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은, 새로 제정된 법에 따라 민간 영역과 중복된 서비스를 정비해서 민간시장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민간은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기상자료를 제공해서 시장의 기반을 조성하고, 민간은 앱 개발과 창업을 통해 시장을 활성화 한다. 민간에서 개발한 기능이 우수한 앱으로 전환토록 한다. 법률 제정 취지에 따르자면 민간 영역의 활발한 개발과 일자.. 2015.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