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 기자1 이기환 기자의 흔적의 역사 팟캐스트 팟빵에서 하나도 빼놓지 않고 듣고 있는 "이기환 기자의 흔적의 역사" 이기환은 ------------------- 경향신문 문화·체육 에디터 1986년 경향신문 수습 26기로 시작해, 기자생활 15년을 넘기면서부터 문화부에서 문화유산을 담당했다고 한다. 비무장지대 일원을 1년가 답사하는 기회도 있었고, 중국과 러시아의 평원을 장기간 탐사하는 귀한 경험을 쌓았다. 경향신문에서 사회에디터의 직책을 맡으면서도 역사칼럼을 열심히 쓰고 있다. 이기환 기자의 관심은, 암기과목에 불가했던 역사와 고고학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알려주싶은 열망으로 가득하다. 주요 저작물로는 『분단의 섬 민통선』,『성산 장기려』,『아버지의 얼굴』,『우리 큰형 이야기』,『끝없는 도전』이 있고, 공저로 『코리안루트를 찾아서』,『한국사기.. 2016.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