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호1 대전시립미술관 - 대전비엔날레2020 인공지능, 하종현 展 대전비엔날레 2020 지역방송을 타고 광고가 흘러나온다. 잘 모르겠지만 AI라는 영문 약어가 나오니 눈이 번쩍 뜨인다. 인터넷 블로그에서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이런저런 사진을 보아하니 그저그런것 같은데 아이가 보고 싶다고 한다. 아~ 난 예술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더군 ㅋㅋㅋ 느낌1. 이해를 할 수 없었다. 느낌2. 억지로 AI에 접목을 시킨 것 같았다. 느낌3. 비엔날레라는 고정관념을 깨야하나? 단촐하다. 어른 7,000냥 청소년 3,000냥 관람객 폰 안의 사진을 앱을 통해서 전시실 복도 한편 모니터에 띄울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게시 시간은 2분이다. 인간과 로보트? AI? 다른 점을 찾는다면 이 예술분야. 창작의 영역이다. 인공지능은 창의력이 없다는 걸 빙빙돌.. 2020.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