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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주한 마음 틈으로 '제주'를 우겨 넣으니 참을 수 없는 평온이 몰려왔다
  • 비로서 허락한 소백산 비로봉 푸른 하늘과 초록 풀밭에 그리움까지 숨겨놓고 말았다
세상사는 이야기

해장

by 여.울.목 2015. 11. 7.

늦은 밤까지 마셔댄 술 땜시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그래두...
해장을 하고픈데 녀석이 아침 댓바람부터 도너츠를 먹고싶단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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