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뭘했지?
아이 공부하는 거 보며 코웃음치며 농담삼아 시작했다.
돈되는 자격증 공부나 할 걸 그랬나?
돈도 안돼는 걸, 취업위한 밑거름도 아닐텐데... 뭐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다.
뭐래도 새로운거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쨌거나, 우리 역사 - 국사를 왜 한국사라고 하는지부터 불만이지만
공인된 시험부터 거치고나서 비판하거나 비꼬자고
힘들었다.
시험장, 머리 허연 사람은 나뿐이다.
그래도 뭐 하나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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