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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주한 마음 틈으로 '제주'를 우겨 넣으니 참을 수 없는 평온이 몰려왔다
  • 비로서 허락한 소백산 비로봉 푸른 하늘과 초록 풀밭에 그리움까지 숨겨놓고 말았다
세상사는 이야기

욕심쟁이 직박구리

by 여.울.목 2025. 2. 8.

남매탑 앞

어젯밤 눈(雪)에 야생동물들 먹이횔동이 힘든가 보다.

간식 꾸러미를 풀자 새들이 날이든다.
덩치 큰 직박구리가 밥상에 올라 먼저 배를 채우고는
겁도 없이 자릴 뜨지 않는다.
박새들에게 남은 먹이를 허하고 싶지 않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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