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담겨 있는 계룡산 갑사
오늘은 갑사를 가보련다. 계룡산 갑사라고 해야지 정확하겠지. 살고 있는 곳 근처의 명산이라 얼마나 자주 다녔는지 모른다. 그러면서도 밥맛 떨어져 잘 오지 않으려는 곳이 갑사였다. 따박따박
yyh911.tistory.com
추억은 지난 글에 담았으니,
오늘은
사진만 올리고
저녁에 소주 한 잔 해야겠다. ㅋ
가을 비가 내린다.
올 단풍도 이젠 마감이다.
2020_10_31_갑사_트래킹.gpx
0.52MB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벽, 금강을 품다 (0) | 2021.01.24 |
---|---|
무창포 (1) | 2021.01.23 |
금강자연미술 비엔날레 - 연미산 자락에 내려앉은 熊心 (0) | 2020.10.06 |
익어가는 秋마곡 (0) | 2020.09.26 |
금강, 공주보 건너 (0) | 2020.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