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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주한 마음 틈으로 '제주'를 우겨 넣으니 참을 수 없는 평온이 몰려왔다
  • 비로서 허락한 소백산 비로봉 푸른 하늘과 초록 풀밭에 그리움까지 숨겨놓고 말았다
세상사는 이야기

새해

by 여.울.목 2025. 1. 1.

게으름을 떨치고
어둠을 뚫고
조바심을 달래며 맞은
푸른 뱀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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