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113 무령왕릉 발굴 50년 무령왕릉 발굴 50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하며 *전시기간: 2021.9.14.~2022.3.6. *전시개요: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을 연계하여 무령왕릉 출토유물 5,232점 전체 공개 ※ 1971년 발굴 이후 전체를 한자리에서 공개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한다. - 상설전시실: 무령왕릉 출토유물 중 왕과 왕비가 착용한 대표적인 국보 전시 - 기획전시실: 1971년 무령왕릉 조사와 지금까지 연구성과, 향후 연구과제 중심 *관람정보 - 관람시간 06:00~18:00/ 휴관: 1.1., 설날, 추석, 매주 월요일 - 관람료: 무료 * 코로나19로 시행하던 "하루 100명 사전예약제"는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폐지(단,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必) 2021. 10. 23. 이상한 문자 조심! 며칠 전 이상한 문자가 왔다. 나를 다급하게 만드는 문자다. 해외에서 내 카드로 누군가가 결제를 했다는 것이다. 바로 안내하고 있는 번호를 전화를... 소비자원 신고 031-376-9439 어? 그런데, 소비자원으로 전화를 하란다. 조금 이상하다. 인터넷에서 소비자원를 찾아 전화를 걸었다. 요즘 이런 문자가 많이 돌고 있다고 한다. 바로 삭제하라고 하네. 전화번호 누르지 말라고 한다. 잠시 후, 진짜 소비자원에서 조심하라고 안내문자가 왔다. 차근차근 카드사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승인 내역을 확인한다. 혹시 나처럼 이상한 문자받고 당황해 할 사람들 있을 까봐 공유한다. 2021. 5. 14. 주미산 숲길 1:45 2021. 4. 18. 순토9 페어링 순토9 페어링 오류 - 문제점이 무엇인가? 폰을 바꾸었다. 데이터 링크를 통해 웬만한 것은 복사를 하고 복원했지만, 제대로 사용하려면 일일이 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한다. 몇 년만에 다시 하는 것이라 어찌나 번거롭고... 헷갈리는지 모르겠다. 그 중 순토9를 새 폰과 페어링하는데 자꾸만 오류가 뜬다. 다음 번에 또 헤맬까봐 기록한다. 1. 순토9 절전모드 해제 2. 비행기 모드 해제 보통 여기까지는 헤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절전이나 비행기 모드로 시계를 운용하는 사람들은 드물테니까. 3. 이미 페어링 된 기기를 지워야 새로운 기기와 연결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바로가기] → [설정] → [연결] → [페어링된 기기] → [페어링된기기 목록] 에서 들어가서 처리 4. 폰에서 순토9를 발견할 수 있도록 .. 2021. 2. 27. 연금저축계좌 이체(이전) 연금저축계좌 이체(이전)하기 >계좌 이전 계기 벌써 지난 해가 되었다. 퇴근했는데, 금융기관에서 그동안 개인연금저축 실적을 보내왔더군. 매년 오는 우편물이다. 그래서 처음엔 그런가보다 했다. 그러다 우연히 계약 현황과 수익 내역을 읽어보긴 시작했지. 긴 시간 동안 납입을 해 왔는데, 납입원금 외에 붙은 수익금보다 금융기관에서 수수료로 떼어간 것이 더 많더라구. ㅠㅠ 입에서 욕이 나오더군. 그동안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문구가 보이더군요. 위 그림에서처럼 #세제적격 연금저축 이면 이전이 가능하다고 함. 이체(이전)가 가능한 상품인지 궁금하면, 세제적격 여부를 확인하면 되겠음. #연금저축계좌 이체 #연금저축계좌 이전 폭풍 검색~ 법이 바뀌어서 휴대전화 번호이동하듯이 내가 옮기고 싶은 의지만 있으면, 연금저축계.. 2021. 1. 11. 올해 2021. 1. 1. 산세베리아 꽃 산세베리아에도 꽃이 피네요. 본가에 핀 💐 아버지께서도 처음 보신다고 말씀하시네요. 더 특이한 건 꽃 근처에 꿀물이 달려있다는 것. 2020. 12. 19. 팟빵 다운로드 파일 안 보일 때 출근길 편도만 1시간 정도 소요되다보니, #팟캐스트 #팟빵에서 들을 만한 내용을 다운로드해서 차 안에서 듣곤 했는데,지난 주 업데이트 후부터는 다운로드는 했는데, 파일이 보이지 않는다.결국 팟빵에 문의를 한 결과, 요약하면, 다운로드는 되는데1. 재생은 팟빵 앱에서만 실행가능하다. 다만, 내 폰 어디에 있으나 보이지 않는 것으로, 재생하는데 데이터는 소진되지 않는다. 삭제도 팟빵 앱에서 해야 한다.2. 앱을 열 때 광고 같은 것이 떠서 데이터가 소진될 수 있으니, 걱정되시는 분은 비행기 모드나 와이파이 되는 곳에서 실행하라~ 2020. 12. 16. 대전시립미술관 - 대전비엔날레2020 인공지능, 하종현 展 대전비엔날레 2020 지역방송을 타고 광고가 흘러나온다. 잘 모르겠지만 AI라는 영문 약어가 나오니 눈이 번쩍 뜨인다. 인터넷 블로그에서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이런저런 사진을 보아하니 그저그런것 같은데 아이가 보고 싶다고 한다. 아~ 난 예술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더군 ㅋㅋㅋ 느낌1. 이해를 할 수 없었다. 느낌2. 억지로 AI에 접목을 시킨 것 같았다. 느낌3. 비엔날레라는 고정관념을 깨야하나? 단촐하다. 어른 7,000냥 청소년 3,000냥 관람객 폰 안의 사진을 앱을 통해서 전시실 복도 한편 모니터에 띄울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게시 시간은 2분이다. 인간과 로보트? AI? 다른 점을 찾는다면 이 예술분야. 창작의 영역이다. 인공지능은 창의력이 없다는 걸 빙빙돌.. 2020. 10. 18. 이전 1 2 3 4 5 6 7 8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