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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주한 마음 틈으로 '제주'를 우겨 넣으니 참을 수 없는 평온이 몰려왔다
  • 비로서 허락한 소백산 비로봉 푸른 하늘과 초록 풀밭에 그리움까지 숨겨놓고 말았다
여행 이야기

무창포

by 여.울.목 2021. 1. 23.

바다를 보고 싶다는 아이들!
마스크 꼭꼭 쓰고 바다를 찾았다.
무창포

해수욕장 모래보다는 포구가 더 정겨운지 포구를 떠나지 않는다.

바닷물이 너무나 맑더라
무창포항 등대에서 바라본 석태도
독산해수욕장 보래위에 갯지렁이가 그려놓은 낙서
독산해수욕장 옆 독대섬이 품고 있는 작은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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