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상승을 넘어 열반의 경지에 오르리라,계룡산 - 장군봉 삼불봉 관음봉
병사골
장군봉
임금봉
신선봉
삼불봉
관음봉
시작은 미미한 일개 장졸이지만,
오르매 장군이 되고
포기하지 않고 또 오르니 임금이 되고
마음을 비우고 또 걸으니 신선.
남매탑을 지나며 불심을 채우니
세 분의 부처님을 뵙는다.
자연선릉에 취해 오른 봉우리에서는
지친 몸과 맘을 관음보살이 어루만져주니
하산해도 되는...
그런 산행코스
코로나19 잘 이겨내고
함께 이 열반의 경지에 올랐으면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