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투어(여행+스탬프=선물); 공주시

스탬프투어 -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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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를 찍으면 선물을 준다...
요즘 같은 때 돌아다니면서 구닥다리 방식으로 스탬프를 찍어서 뭘 한다는 건지.
그런데, 이건 앱 깔고 목적지에만 도착하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찍힌다.
그러니까 앱과 함께 GPS는 꼭 활성화시켜야겠지.
식사를 하고 노근노근,
잠을 잘까하다 좀 걸어보기로 한다.
걸으면 선물까지 받을 수 있다니 도전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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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설치

아마 이 사람들 자치단체를 상대로 비지니스를 하나보다.
전국 기초자치단체별로 이 앱을 활용해서 여행의 동기를 심어주려는 곳의 목록을 확인.
먼저 가까운 곳부터 탐방하면서 건강과 선물도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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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과 GPS 활성화하고,
스탬프 획득하기

 

앱을 실행하고, 공주시(또는 목록에서 가보고 싶은 곳 선택)

 

공주시(해당 자치단체)로 찾아 들어갔으면, 위에 있는 목록 중에서 "스탬프"를 선택

 

스탬프를 얻을 수 있는 목록이 나옴, 장소를 선택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스탬프를 얻을 장소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진동이 울리면서 "스탬프 존"에 들어섰다는 것을 알려준다. 눌러서 획득!!!

 

앱 화면 위에서 지도를 선택하면 스탬프 위치를 한 눈에 보여준다. 숫자는 촘촘히 붙어 있는 것들을 숫자로 표시. 지도 확대시 하나씩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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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오늘 획득한 스탬프로 신청해서 받은 선물!!!
자치단체마다 다르겠지 <공주시의 경우>

> 8개 스탬프를 모으면, 그립톡, 톡톡블럭 중 1개 선택
> 16개 스탬프를 모음면 8개 스탬프에 해당하는 선물과 함께
   보조배터리(손난로 겸용) 또는 마스크키트(KF94 4개입) 중 1개 선택

그러니까 8개에 대한, 16개에 대한 2개의 선물을 받는다.
그래서 앱에서 선물 신청도 2번 해야 한다.

잘 모르면 선물신청 장소(주로 관광 안내소)에서 물어보면서 진행하면 된다.
먼저 스탬프나 잘 모으시면 됨.

우리 가족이 오늘 받은 선물~

 

블럭을 조립하면, 요런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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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를 찍으러 다닌 공주의 여기저기

공주 한옥마을 전경

하숙마을

공주시 기독교기념관

풀꽃문학관 - 나태주 시인

공주시 영상관 - 옛 읍사무소 건물

공주 중동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