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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주한 마음 틈으로 '제주'를 우겨 넣으니 참을 수 없는 평온이 몰려왔다
  • 비로서 허락한 소백산 비로봉 푸른 하늘과 초록 풀밭에 그리움까지 숨겨놓고 말았다
세상사는 이야기

에드워드 호퍼

by 여.울.목 2023. 7. 9.

에드워드 호퍼 : 길 위에서

2023.4.20.~8.20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인 17,000원 청소년 15,000

 

현장에서 티켓구매도 가능한데,
주말엔 매진이 많다.
<인터파크>와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예매

저작권, 카메라 라이트로 인한 작품 변질, 관람 방해 등의 이유로 사진 촬영을 제한하고 있다.
아쉽다.

그림을 그리기 위한 스케치까지 전시하고 있다. 부단히 노력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삽화작가로 시작한 작가의 초창기 작품부터 시간 흐름에 따라 전시관을 꾸며 놓았다.
"길 위에서", 시간을 "길"로 해석 - 삶 전반에서 그의 작품활동을 볼 수 있다는 의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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